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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노인복지 확대해야”
“맞춤형 노인복지 확대해야”
  • 임장훈
  • 승인 2018.07.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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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8대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 235회 임시회가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개회했다.

첫날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조상중 의원(수성·장명)은 정읍시 노령인구는 25.4%에 달하는 고령사회에 도달해 노인복지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맞춤형 노인복지 확대를 주장했다.

조의원은 경로당이 단순 여가시설이 아닌 노인복지 중요자원으로 자리하고 있는만큼 TV,냉장고, 에어컨  등 8개 품목으로 제한된 지원품목을 공기청정기, 혈압측정기, 밥솥 등 노인 건강과 직결되는 품목들이 지원될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품목을 확대하여 맟춤형 노인복지를 실현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이도형 의원(내장상동)은 공공사업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손해에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7기에는 △잘못된 결정에 변명하지 말고 신속하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행정을 펼칠것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것은 과감히 뜯어 고칠 것 △시민생활에 영향을 주는 공사와 제도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알려서 시민의 이해를 구할 것△인사고가 때문에 잘못된 것을 곧바로 시정하지 못하는 조직문화를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정읍시지방공무원 수당지급 조례 일부개정안’, ‘정읍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정읍시 예술창작스튜디오 운영 민간위탁동의안’, ‘정읍시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안’등 6건을 심의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 2018년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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