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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폭염 장기화 긴급대책 나서
임실군, 폭염 장기화 긴급대책 나서
  • 박정우
  • 승인 2018.07.23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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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두 임실부군수는 23일 폭염 장기화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부군수는 또 가축 사육농가에 대한 지원책도 강구하고 아울러 물놀이 사고예방에 따른 특별대책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및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긴급대책에 나섰다. 보건의료원은 이날부터 방문간호사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전 직원이 참여해 폭염건강도우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과 안부전화 등을 통해 생활상을 살펴보고 기본적인 건강상태도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임실군은 폭염 인명피해는 없으나, 돼지 60두와 닭 1만9000마리, 쏘가리 7만미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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