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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지역관광 거점 조성' 적극 대응
'국제적 지역관광 거점 조성' 적극 대응
  • 강정원
  • 승인 2018.07.23 2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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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동부권·새만금·무주 등
문체부에 추가지정 건의

정부가 국제적인 지역관광 거점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가 관련 부서별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국제적 지역관광 거점 조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해양수산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의 관광 관련 사업 가운데 특별히 눈에 띠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도에서도 관련부서가 대응해 전북의 강점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23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의 15개 도시를 △비무장지대 평화관광거점(경기·강원) △관광 에어시티(충북·전남) △국제회의복합지구(경기·전남) △해양치유연구지역(충남·전남·경북) △겨울·스포츠관광거점(강원) △관광전략 거점도시 조성(전북·경기·강원·경북·경남·전남) △의료관광클러스터(경기·경남·전남) △마리나클러스터(경남) △웰니스관광클러스터(경남) 등 9개 테마로 거점을 조성한다.

이에 도는 지난 20일 9개 지역관광 거점 분야별 관련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관광 관련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월별·분기별 등 중앙부처의 관광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중앙부처와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북의 강점사업이 정부의 국제적 지역관광 거점 조성 사업에 추가 반영도 요구할 예정이다.

이날 윤동욱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을 만나 △지리산과 동부내륙권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관광클러스터 △새만금·고군산군도(군산) 해양치유 관광거점 △무주 태권도원을 중심 글로벌 사계절 스포츠 관광브랜드 구축 등 3개 관광거점도시(안) 추가 지정을 건의했다.

도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 관광부서만의 사업이 아닌 만큼 관련부서에서도 협력해 대응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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