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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의 야심만만 골프] (323) 타이밍·리듬·템포 - 스윙서 물 흐르듯 피니시 동작 만들어야
[신창섭의 야심만만 골프] (323) 타이밍·리듬·템포 - 스윙서 물 흐르듯 피니시 동작 만들어야
  • 기고
  • 승인 2018.07.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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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리듬과 템포가 생명이다. 샷 동작뿐 아니라 이전 준비 단계에서도 일관된 리듬을 유지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듬과 템포가 중요한 것이다. 또 하나 타이밍은 볼 컨택, 방향, 구질, 탄도 등 볼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

첫 번째로 타이밍이 좋았다, 나빴다는 말을 쉽게 듣는다. 타이밍이 좋으려면 백스윙을 했을 때 몸의 움직임의 순서를 역으로 하여 다운스윙의 움직임이면 된다.

임팩트 순간에 올바른 스윙 패스로 클럽 페이스가 볼에 스퀘어 하게 되었을 때 타이밍이 좋고, 다운스윙 시 골반이 팔과 클럽보다 너무 많이 나가 있게 되면 푸시 샷을 하거나 뒤땅을 치게 된다. 팔과 클럽이 골반보다 먼저 나가게 되면 풀샷이 되거나 톱핑 샷을 하게 된다. 이런 골퍼들은 팔과 클럽을 조금 더 빨리 스윙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골프는 그립과 자세, 스탠스가 중요하다는 말은 항상 들어왔을 것이다. 테이크 웨이와 백스윙 탑의 전환 동작, 임팩트, 팔로우, 피니시 등도 중요하지만 스윙의 리듬과 템포가 일정하지 않고서는 항상 같은 스윙과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어 낼 수가 없다.

스윙이 어느 정도 완성되면 자신의 리듬과 템포를 익혀야 하는 것이다. 먼저 리듬과 템포를 위해서는 스윙의 시작을 천천히 해야 한다. 백스윙 시 클럽의 번호가 보일 수 있도록 테이크 웨이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리듬이 빨라지면 탑스윙에 미치지 못하고 다운스윙을 진행하는 경우가 발생해 볼의 방향과 탄도가 변형될 수 있다.

스윙이 물 흐르듯 진행될 수 있도록 리듬감을 가져야 한다. 좋은 리듬감으로 피니시 동작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동작을 만들지 못한다면 일정한 리듬을 만들 수 없다.

골프 스윙에서 리듬은 동작에 멈춤이 없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데,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패턴으로 조화롭게 움직이는 동작을 말한다.

백스윙은 어드레스 위치에서 백스윙 톱에 이르기까지 연속 동작으로 일어나는 한 동작이다. 백스윙 톱에 이른 후에 방향을 전환한 후에도 피니시까지 한 동작으로 이루어지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리듬, 템포, 타이밍은 모두 골퍼들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지켜져야 할 부분은 같다는 것을 명심하자. /써미트 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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