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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민주 도당위원장 선거
막 오른 민주 도당위원장 선거
  • 은수정
  • 승인 2018.07.24 21: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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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안호영 2파전… 오늘 공식출마 선언
김 “민주적 조직 정비” 안 “현역이 소통 유리”
▲ 김윤덕 위원장·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선거가 다음달 4일로 확정된 가운데, 현 김윤덕 도당위원장(전주갑 지역위원장)과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장수무주)이 25일 공식 출마를 선언한다. 민주당 전북도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용모 전주병지역위원장)가 선거일정을 확정한데 따른 것이다.

도당선관위는 지난 23일 회의를 열고 오는 4일 오후 4시 우석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정기대의원대회 및 합동연설회에서 도당 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 후보자등록을 받는다.

안 의원은 25일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며, 김 위원장도 이날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출마의사를 밝힐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전북도당의 소통구조 혁신을 기치로 내걸었고, 안 의원은 현역의원으로서의 경쟁력을 앞세우고 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은 그동안 전북에서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면서 “이번에 선출되는 위원장은 도당의 조직을 정비해 민주적인 소통구조를 만들어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자신이 개혁의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특히 “과거 도당과 민주당 소속 단체장들이 대립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다”면서 “전북발전을 위해서라도 화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는 2020년 총선도 도당의 시각으로 챙기겠다면서, “당원의 의사가 도당운영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 위원장은 김춘진 전 위원장이 지선 출마로 사퇴한 지난 2월말부터 잔여임기를 맡았다.

안 의원은 “전북 현안 해결에는 현역이 유리하다”고 강조하며, 표심을 두드리고 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승리도 여당 정치인과 단체장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이라며, “중앙당에 지역 요구를 전달하고, 정부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현역이 유리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자신이 도당 위원장이 되면 당 정체성 강화와 지역위원회 활성화, 당 소속 의원들의 역량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호소하고 있다.

한편 도당 위원장 선거는 대의원 현장 투표(50%)와 권리당원 ARS 투표(50%)로 치러지며, 권리당원 ARS투표는 8월 2∼3일 이틀동안 이뤄진다. 투표에는 대의원 700여명과 권리당원 9만200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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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18-07-25 10:22:31
무진장의 힘을 보여주길,,,기득권을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