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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통발효문화산업단지 사업 세계 장류산업 성장 거점으로 '부각'
순창군 전통발효문화산업단지 사업 세계 장류산업 성장 거점으로 '부각'
  • 임남근
  • 승인 2018.07.26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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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관광·문화 먹거리 융합
도 농생명밸리와 시너지 기대

순창군이 장류산업을 본격 육성하고 여기에 관광 문화를 융합해 지역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형태의 성장거점을 만드는데 집중 키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그림은 전북도가 추진하는 아시아농생명 스마트밸리조성에 중심축을 이루면서 성공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전북도는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조성 미생물분야로 장내유용미생물은행구축, 고부가 미래성장형 발효효소산업 육성 등 5개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 중심에는 순창이 추진하는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단지 사업으로 민속마을 주변 44만5053㎡에 장류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지원 시설과 관광시설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장류산업을 이끌 성장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는 발효와 관련된 문화 먹거리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다.

오는 2021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총 1047억원을 투자한다는 대규모 청사진을 확정한 상태다.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시설 등 발효관련 기능이 강화돼 사업 규모가 커졌다.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산업화 시설로 배양실, 품질관리실, 제품저장실 등을 갖춘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시설이 들어선다.

발효미생물 산업화용 생산시설과, 장류 및 절임원료농산물 저장창고, 기업체 마케팅을 지원하는 B2B 지원센터도 주목받는 산업화 시설이다.

또 고추를 중심으로 한 100세 다년생 식물원, 농산물을 활용한 세계발효마을 체험농장, 전통누룩체험관, 월드푸드 사이언스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관광객 유치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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