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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 시원한 추억 만들자"
"무주서 시원한 추억 만들자"
  • 김효종
  • 승인 2018.07.26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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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물 축제 오늘부터
물총싸움·수중축구대회
비치볼 꾸미기 등‘풍성’
▲ 지난해 무주 남대천물축제에서 열린 물총싸움 페스티벌.

‘물 좋은 무주! 물 만난 물 축제!’

2018 무주 남대천 물 축제가 무주읍 주최, 무주읍발전협의회 주관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개최된다. 무주읍 남대천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대형 워터에어바운스와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날마다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매일 오전 10시부터는 스펀지 슬리퍼 만들기와 비치볼·밀짚모자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으며 ‘디제이와 함께 하는 물총싸움’과 상설공연도 마련된다.

첫날 오전 10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가하는 반디어린이 수중축구대회가 열리며 오후 4시부터는 무주군 동아리공연, 6시 40분부터는 래시가드 패션쇼, 7시부터는 EDM파티가 열린다. 8시부터는 영화도 상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둘째 날인 28일 오후 4시에는 전국퍼포먼스댄스대회가 열리며 7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EDM파티가 이어져 남대천 물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4시에는 전국배틀댄스대회가, 밤 8시부터는 영화가 상영된다.

관광객 이 모 씨(38·서울)는 “애들도 방학이고 휴가라 무주에 왔는데 물 축제 소식을 들었다”라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무주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물 축제는 어떨지 정말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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