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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골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 '최우수'
춘향골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 '최우수'
  • 신기철
  • 승인 2018.07.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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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운영실태평가서 선정
남원 춘향골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이 2018년 농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8년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남원 춘향골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이 최우수 조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조직 선정으로 남원 춘향골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은 수출물류비의 10%인 9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4월부터 전국 150개 원예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생산대비 수출비중 및 전년대비 수출비중 증가율, 공동선별 비중, 계약재배 수출비중, 수출농가비율, 안전성 관리실태 등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다.

남원 춘향골 파프리카는 지난 2001년부터 재배를 시작해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 특화품목으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운봉지역을 주산지로 50농가에서 27.9ha를 재배하여 연간 4000톤, 105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는 도내 총생산량의 43.5%, 전국의 4.4%를 차지하는 비율이며, 공동선별과 유통의 일원화로 지난해 일본에 918톤을 수출하는 등 외국에서도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남원의 대표적인 수출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최적의 생산여건과 농가들의 표준화된 고급 생산기술을 접목하여 맛과 향이 뛰어난 고품질의 파프리카를 생산하고 있다”며 “운봉농협 전문 APC를 중심으로 엄정한 선별과 국내외 체계적인 유통으로 소득작목 육성에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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