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3 11:49 (일)
임실군, 지하수 오염 주범 '방치공 찾기' 주력
임실군, 지하수 오염 주범 '방치공 찾기' 주력
  • 박정우
  • 승인 2018.07.26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부분의 지하수 오염의 주범이 방치된 관정(방치공)으로 알려짐에 따라 임실군이 대대적인 방치공 찾기 운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하수 방치공은 개발에 실패하고 사용을 마친 후 폐기치 않고 방치된 관정으로 청정 지하수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 특히 오염물질이 지하로 유입 시 지하수 사용이 불가하고 정화에도 장기간이 소요돼 사전방지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군은 오는 11월까지 방치공 찾기와 처리를 위해 지하수 오염 예방에 따른 ‘2018년 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을 벌이고 있다.

대상은 임실군 전체에 방치된 관정이며, 숨어있는 방치공의 효율적·체계적 처리를 위해 읍·면별로 신고센터도 설치했다.

군은 또 주민홍보를 통해 방치공 현장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원상복구와 수질보조 관측망이나 급수정 등 재활용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발견된 방치공은 지하수법에 따라 개발 및 이용자가 원상복구를 시행토록 하고 소유자 불명시는 군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