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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나들이 지원사업 확대 적극 검토"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확대 적극 검토"
  • 임장훈
  • 승인 2018.07.26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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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현장 행정'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난 24일 정읍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다문화센터)를 방문해 다문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황 보고와 함께 건의사항 등도 수렴했다.

이날 현장행정 일환으로 진행된 소통의 자리에는 오은도 센터장을 비롯해 결혼이주여성 70여명이 참석해 “결혼이민자들의 자녀들이 외조모 등 외가 친척들의 얼굴조차 모르고 성장하는 일이 없도록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베트남어와 캄보디아 교실 개설 △다문화가족 아버지-자녀 관계 증진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 관련 업무 담당 직원들의 결혼이주여성 국가 연수 등의 건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다만, 공동육아나눔터와 상담실 기능보강 사업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시장은 “새로운 복지사업 추진에는 절차가 있는 만큼, 절차가 이행 되는 대로 적극적인 수렴과 신중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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