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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기업 3개사 군산·김제 산단에 입주
외국인 투자기업 3개사 군산·김제 산단에 입주
  • 김세희
  • 승인 2018.07.26 2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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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투자 협약체결

외국인 투자기업 3개사가 도내 외국인투자 산업단지에 들어온다.

전북도는 강소 외투기업인 (주)씨유에너지(대만)와 (주)예스테크(중국), (주)아스트로닉 엘에스(중국) 등 3개사의 공장이 군산·김제자유무역지역 외투산업단지에 지어진 표준공장에 입주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나석훈 경제산업국장, 남상용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전대식 김제부시장, (주)씨유에너지 천병식 대표이사 (주)예스테크 강인환 대표이사, (주)아스트로닉 엘에스 김성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주)씨유에너지는 리튬이온전지를, (주)예스테크는 자동차 전기배선을, (주)아스트로닉 엘에스는 LED조명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이들은 외투산단에 305억원을 투자, 278명에 대한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나석훈 도 경제산업국장은 “씨유에너지, 예스테크, 아스트로닉 엘에스의 투자는 군산·김제자유무역지역은 물론 인근 새만금지역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3개사 모두 해외투자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북도를 중심으로 군산시와 김제시, 그리고 군산·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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