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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폭염속 여름축제 안전계획 점검
전주시, 폭염속 여름축제 안전계획 점검
  • 강인석
  • 승인 2018.07.29 20: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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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과 전주가맥축제, 전라북도 과학축전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여름 축제가 다음달 중 잇달아 열릴 예정인 가운데 전주시가 폭염 속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에 나섰

다.
29일 전주시에 따르면 ‘얼티밋 뮤직페스티벌’이 8월 3일부터 5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전주가맥축제’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전라북도 과학축전’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라북도청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축제기간 중 순간 최대 관람객이 3000명 이상(행안부 권고 1000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와 개최장소가 산·수면인 경우, 불·폭죽·석유류 등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지역축제에 대해 안전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돼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지난 26일 유관기관 및 시 관련부서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실무위원회(위원장 김양원 부시장)를 열어 8월 중 열리는 각종 여름 축제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폭염대책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적정성 검토 △안전관리종합대책 수행 조직 구성·운영 △안전관리 상황 발생 시 조치계획 △구조·구급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 △기타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대처계획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시는 이날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결과를 축제 주최기관과 담당부서에 통보하고, 축제 전까지 경찰서와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행사장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양원 전주부시장은 “폭염기간에 축제가 열리는 만큼 폭염 대책 및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하는 축제의 특수성을 감안해 불안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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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정이 2018-08-05 12:08:08
행사도 좋은데 너무 시끄럽다.
꼭 그렇게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올려야 하는가 ?
전기료 겁나 에어컨도 못켜서 서러운데 ,
문도 닫지 못하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