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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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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 승인 2018.07.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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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으로 유통가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기온 변화와 비 등 날씨 상황에 따라 매출이 널뛰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음식 배달은 비가 오거나, 기온이 올라가면 주문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음료전문점은 비에 울고 폭염에 웃었다. 특히 빙과업계는 기록적인 폭염에 매출증가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에 따라 같은 제품 수요도 급변했다. 국내 한 유통업계 통계자료에 따르면, 짧은 장마가 끝난 지난 13일 봉지얼음 매출은 74.3%(전일 대비)나 늘었고, 컵얼음(11.4%)과 튜브형 빙과(10.6%)도 뛰었다. 최고 기온이 31.9도까지 올라간 14일에도 봉지얼음이 57.7%, 튜브형 빙과가 26.6% 매출이 늘었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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