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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국 당뇨치유 1번지로
순창군, 전국 당뇨치유 1번지로
  • 임남근
  • 승인 2018.07.30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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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당뇨캠프’전문가·환우 70여명 참가 성황
효과적 치료법 등 모색…11월 전국 캠프도 순창서

순창군이 ‘2018년 호남권 당뇨캠프’를 성공리에 마쳐 전국적 당뇨치유의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28일에서 29일까지 순창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서 전문당뇨 교육팀과 당뇨 환우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호남권 당뇨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호남권 당뇨캠프는 의료·간호·약제·치과·영양·운동·사회복지 분과 등 분과별 전문 당뇨 교육팀과 당뇨환우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당뇨관련 행사로 순창군이 주최하고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주관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전국 당뇨환자 들이 참여하는 전국당뇨 캠프도 순창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당뇨 치유 1번지’ 순창의 브랜드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당뇨캠프는 당뇨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당뇨에 대한 최신 이론과 체험, 검진,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 당뇨치유법을 익히고 당뇨관리의 실천의지를 고취하는 대규모 행사로 전문가들이 참여해 당뇨치유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적용 한다는 점에서 당뇨환우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행사다.

첫날인 지난 28일에는 참여 의료진과 당뇨 환우들이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캠프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당뇨 관련 의료분과, 영양분과, 약제분과 강의 및 혈당측정, 인바디검사, 발관리에 대한 전문 강사진의 강의도 진행됐다. 저녁시간에는 작은 음악회 및 촛불의식을 통해 당뇨에 대한 체험과 극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져 당뇨 환우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둘쨋날은 의료진과의 1대1 상담시간을 통해 개인별 당뇨 상태와 극복 방법을 찾는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퀴즈 왕중왕 시간을 가져 당뇨에 대해 다시 한번 알 수 있도록 짚어주는 시간도 진행됐다.

황숙주 군수는 입소식 축사를 통해 “오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 순창에서 열리는 당뇨교육 캠프에 참여하신 분들을 환영한다”며“이번 캠프를 통해 당뇨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돌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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