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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원 청소년들, 고창읍성서 '추억 쌓기'
고창·수원 청소년들, 고창읍성서 '추억 쌓기'
  • 김성규
  • 승인 2018.07.30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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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in 고창' 성황…양 지역 40여명 교류활동
▲ 지난 28일 고창·수원 지역 청소년 교류활동인 ‘리얼스토리 in 고창’에 참여한 학생과 지도자들이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주관한 2018 고창·수원 지역 청소년 교류활동 ‘리얼스토리 in 고창’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선운산 유스호스텔을 비롯한 관내 유적지에서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시 20명과 고창군 20명 등 양 지역 청소년 40명과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라는 공통점으로 교류의 물꼬를 텄으며, 수원 권선청소년수련관과 고창군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다.

2014년 수원시 청소년들의 고창방문과, 2015년 고창 청소년들의 수원 방문 등 격년제로 상대 지역을 방문하여 청소년들간 우의를 다지고 있다.

이번 친선 교류 첫날에는 권선청소년수련관 관장과 고창군체육청소년사업소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구시포 해수욕장 여름 바다를 만끽하고, 상하농원에서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등을 했다.

오후에는 해가 지는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저마다의 추억을 남기고 저녁에는 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각자의 개성과 끼를 발산했으며, 둘째 날에는 고인돌 박물관과 청소년 놀이문화시설인 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했다.

이번에 고창을 방문한 신보람(안양예고 2) 학생은 “유서 깊은 문화재와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았으며, 고창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대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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