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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섬 문화, 전세계에 알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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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희
  • 승인 2018.07.30 2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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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8경 관광서포터즈 포럼
44개국 250여명 청년 참가
▲ 지난 27~29일 군산시·부안군 일원에서 열린‘선유 8경 국제 관광서포터즈 포럼’에 44개국 25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 관광자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군산시와 부안군 일원에서 44개국 25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유 8경 국제 관광서포터즈’포럼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선유8경 국제 관광서포터즈 포럼’은 전북의 섬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전문가와 국제청년이 모여 대안을 찾는 행사다.

이번 포럼은 1부 섬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포럼과 2부 도내 관광지 체험과 관련콘텐츠 제작, SNS를 활용한 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

최정호 도 정무부지사는 “250여명 국제관광서포터즈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전라북도 관광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과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재신 도 관광총괄과 관광마케팅 팀장의 ‘전라북도 역사와 주요관광지 그리고 새만금이야기’와 강동한 경기관광공사 마이스뷰로단장의 ‘콘텐츠가 답이다’라는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강 단장은 마케팅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발제 후 에는 도 관계자와 전주대 류인평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이 직접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포럼이 전북 관광자원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250명의 국제관광서포터즈는 2018 전라북도 트래블마트 행사장을 찾아 시·군 관계자, 국내외 메이저급 여행사, 포럼단 등을 상대로 즉석 SNS 홍보 활동을 했다.

서포터즈단은 오프라인에서도 광범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27일에는 군산 근대역사거리와 월명공원·선유도를, 28일 부안 변산해수욕장, 29일에는 부안청자박물관, 내소사, 새만금 홍보관 등을 SNS홍보마케팅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박명용 전라북도 관광총괄과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250여명의 서포터즈들은 이후에도 전북도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인터넷의 급진적인 발전에 맞춰 도 관광홍보방향도 발맞추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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