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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폭염 장기화 관련 부서·읍면동 긴급대책회의
정읍시, 폭염 장기화 관련 부서·읍면동 긴급대책회의
  • 임장훈
  • 승인 2018.07.3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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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대책회의는 김인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와 읍면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주기상청의 정읍지역 폭염 전망을 청취하고 △폭염 관련 종합대책 추진 상황 △노인 등의 취약계층과 노인시설 관리 △가뭄 대책 △가축과 농작물 피해 현황 및 대책 △취약계층 건강관리 △무더위 쉼터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앞으로도 인력과 장비, 시설을 총동원해 도로 물 뿌리기 연장과 확대, 얼음 비치 기간 연장, 무더위 쉼터 운영 활성화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알리는 홍보활동과 무더위 쉼터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 폭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내 방송과 재난도우미의 전화 연락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관용차 등에 물 뿌리기용 탱크를 탑재해 대형 살수차가 진입하기 힘든 골목길에도 물을 뿌려 주택가 열기를 내리고 곰두리스포츠센터 등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를 확대한다.

이밖에도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중·대형 관정 설치와 저수지 준설 수요 조사를 실시, 가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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