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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석 시의원 "남원시 산림과 명칭 정책목표 맞게 바꿔야"
양해석 시의원 "남원시 산림과 명칭 정책목표 맞게 바꿔야"
  • 신기철
  • 승인 2018.07.31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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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석 시의원 5분발언

남원시 산림과의 명칭을 산림정책의 목표와 방향성을 나타낼 수 있는 명칭으로 개편해 산림복지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는 정책제안이 이뤄졌다.

남원시의회 양해석 의원은 지난달 30일 제2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전북도 내에서만 보더라도 ‘산림과’라는 명칭은 우리 남원시와 익산시만 사용하고 있다”며 “단지 부서 명칭을 변경한다고 해서 그 업무의 성격과 내용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명칭에 부여된 이미지만으로도 그 도시가 지향하는 산림정책의 목표와 방향성을 나타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남원시는 시 전체면적의 62.4%인 4만6910ha가 산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림면적 비중이 높은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 다음으로 남원이 가장 높다.

남원 산림면적 상당 부분은 국립공원과 국유림으로 되어 있지만 공유림과 사유림을 활용하여 산림복지시설들을 확대 조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사람과 동물이 가장 건강하게 살기 좋은 고도라는 700m 해발 고도에 위치한 남원시 동북부 지역에 ‘산림치유센터’와 ‘산림휴양촌’을 조성한 뒤 대도시 은퇴자 그룹들을 유치해 인구 늘리기와 자본가들의 안정적 투자를 유도하자는 게 양 의원의 설명이다.

양 의원은 “남원시의 하반기 조직 개편시 ‘산림과’라는 명칭을 시대적 변화와 남원시 산림정책의 방향에 맞는 명칭으로 변경하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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