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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이기는 이웃사랑”
“폭염 이기는 이웃사랑”
  • 전북일보
  • 승인 2018.08.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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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송동 통장협, 친정엄마 반찬봉사

군산시 수송동 통장협의회(회장 채규택)가 7월 30일 ‘친정엄마 반찬봉사단’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가정 10세대에 반찬을 전달했다.

‘나눔한끼 친정엄마 반찬봉사단 음식 나눔사업’은 수송동의 저소득층 가정방문 및 복지 상담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반찬준비가 힘든 가정이 많다는 것을 알고 지난해 1월부터 추진했다.

수송동 통장협의회는 ‘친정엄마 반찬봉사단’활동을 위해 사업 초기에 반찬통을 지원하고 매월 과일을 제공하는 등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직접 반찬을 만들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보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7월부터 수송동부녀회와 격월로 반찬봉사를 시작했다.

봉사에 참여한 채규택 통장협의회 회장은 “직접 봉사에 참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만나 얘기를 들어보니 복지통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며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시고 마음의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종신 수송동장은 “모두가 무더위로 지친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나서준 통장들에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수송동이 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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