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6 09:28 (금)
순창군, '행복누리센터' 건립 추진
순창군, '행복누리센터' 건립 추진
  • 임남근
  • 승인 2018.08.01 1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 옛 보건의료원 리모델링
아동돌봄·치매안심센터 등
31억 투입…올 공사 마무리

순창군이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획기적으로 높여줄 ‘행복누리센터’ 건립사업에 나서 군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행복누리센터’는 다양한 복지공간과 문화 공간이 함께하는 복합공간으로 국비 등 총 31억원의 예산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군은 옛 보건의료원 건물 지하 1층, 지상4층, 연면적 4021.1㎡에 대해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이달 본격 착공해 올해 안에는 공사를 완료 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전 연령층이 복지 혜택과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행복 중심 복합공간이 된다는 데서 의미가 매우 크다.

먼저 아이들을 위해서는 어린이 급식지원실, 꿈나무 아동돌봄센터, 해피니스 PCN(산모쉼터)센터 등이 들어선다.

특히 꿈나무 아동돌봄센터는 지역의 만 3세~12세 미만 아동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시설로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출산율까지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년층을 위해서는 순창군 일자리 지원센터가 만들어지며 청년들의 일자리 연계는 물론 창업 등을 지원한다.

또 청년토크방 등이 설치돼 지역 청년들의 교류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노인층을 위해서는 치매안심센터가 눈에 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고 치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족의 체계적 지원과 공동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다문화 지원센터와, 음악댄스실 등 다양한 군민 사회교육이 가능한 군민사회교육실, 정신건강 복지센터 등도 만들어져 말 그대로 복합 행복공간으로 역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