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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도심 곳곳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가동 "도심 공원서 무더위 날려요~"
군산 도심 곳곳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가동 "도심 공원서 무더위 날려요~"
  • 문정곤
  • 승인 2018.08.01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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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아이들 물놀이터로 ‘인기’
예술의전당·은파호수·미원광장 등 운영
▲ 지난달 운영에 들어간 군산 수송근린공원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가 조성한 수경시설(바닥분수, 분수대)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민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달 운영에 들어간 수송근린공원 바닥분수는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는 수송근린공원 바닥분수는 물줄기의 양과 높이가 다양한 모습으로 바뀌는 등 시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광베네스타아파트와 미룡주공3단지아파트 사이의 미제천 친수공간에 운영중인 분수대는 이용객만 약 60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인근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예술의전당, 은파호수공원, 미원지구(미원광장)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경시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비응공원의 경관형 수경시설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수경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 안내판을 게시할 예정이며, 여름 방학시기에 맞춰 분수 가동시간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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