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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군수…현장서 답 찾는 군정 펼칠 것"
"군민이 군수…현장서 답 찾는 군정 펼칠 것"
  • 김성규
  • 승인 2018.08.01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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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취임 1개월 다짐
▲ 유기상 고창군수가 관내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민선 7기, 사람중심의 가치실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완성하겠습니다. 군민을 위한, 군민에 의한, 군민의 행정을 펼쳐 지방자치의 교과서 같은 고창군을 만들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취임 1개월을 맞은 유기상 군수는 지난 한달동안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군민이 군수’인 고창군정을 표방하고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군정방침으로 내세워 짧은 기간이지만 변화와 창조적 혁신의 씨앗을 심고, 민생 속에서 호흡하며 달려왔다. 안으로는 공직사회의 경직된 조직문화에 변화를, 밖으로는 군민과의 소통과 참여민주주의 실천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

취임준비단의 간소화, 공약과 정책 추진을 위한 ‘한반도 첫 수도 추진단’구성, 간부회의 실시간 영상중계 등 낡은 관행 타파와 효율·실용성 강화에 나섰다.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직원과의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 변화를 시도했다.

열린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행정운영제도를 도입, 군정 모든 영역에서 수요자이자 수혜자인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군 살림에 대해서도 단순한 의견개진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로 바꾸고 주민편성예산(40억원)도 별도로 마련했다.

성장위주의 정책을 지양하고 국민 전체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업무협약을 맺고 군민 전체의 행복을 지향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으며, 군정방향에서도 개발행정이 아닌 군민 행복시대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유기상 군수는 “군민의 자긍심이 높은 고창,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한 자랑스런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활짝 열어가자”며 군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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