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5 21:13 (목)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교과서 폐기하라"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교과서 폐기하라"
  • 임장훈
  • 승인 2018.08.02 2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 통합방위협의회 철회 촉구 결의문
▲ 정읍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일 내장산 귀갑약수에서 3분기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일본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이행조치 발표를 규탄했다.

정읍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유진섭 시장)는 2일 열린 3/4분기 통합방위회의에서 일본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이행조치 발표를 규탄하고 즉각 철회및 왜곡된 해설서 폐기를 촉구했다.

이날 지역방위시설로 개장한 ‘노래하는 내장산 귀갑약수(이하 귀갑약수)’에서 열린 회의에는 통합방위위원과 읍·면·동 통합방위지원본부장, 예비군 지휘관, 여성민방위 대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에서 일본 정부가 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반성 없이 지난달 독도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포함한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고교생 교육 의무화 시기를 2019년으로 앞당기는 ‘학습지도요령 이행조치’를 공고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역사왜곡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자국민은 물론 한국 국민을 볼모로 삼아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등의 4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유진섭 의장은 “최근 동북아 평화정착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도 국제질서를 무너뜨리는 일본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 고교생 교육 방침은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을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내장저수지 초입 문화광장에 조성된 귀갑약수 현장을 점검하고 먹는 샘물 시음과 함께 관련 상품으로 개발된 귀갑수 와인과 귀갑약수 식초 시음행사도 가졌다.

또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