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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 터 개발
대한방직 터 개발
  • 백성일
  • 승인 2018.08.05 19:4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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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전주를 돈이 모이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 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을 잘 활용해서 금융허브를 만들면 가능하다. 세계 각국의 투자전문가들이 꿀단지에 해당한 650조 규모의 국민연금공단을 찾도록 제반 여건을 갖춰야 한다. 인천공항에서 전주 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을 오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통상 외국인들이 접근하는데 1시간 이상이 걸리면 불편하게 여긴다. 이 때문에 혁신도시 접근성 강화를 위해 KTX 역사를 신설하자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니다. 익산시는 이 같은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반대만 할 일이 아니다. 도청소재지인 전주를 발전시키면 그 혜택이 인접 완주 김제 익산시로 흘러 간다.

금융전문가들은 고소득자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묵고 갈 고급호텔이 절대 필요하다. 현재는 수요가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수요는 얼마든지 생긴다. 청주에 공항이 들어서면서 주변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만 봐도 그렇다. 현재 있는 중저가의 비지니스 호텔 갖고는 안된다. 위락시설 확충은 말할 것 없고 특히 컨벤션센터는 필수다. 이 같은 시설이 갖춰지지 않고서는 전주가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로 발전하기가 어렵다. 지금 한옥마을에 연간 천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전주 경제에 상당한 도움이 되지만 이 정도 갖고는 도시발전을 크게 기대할 수 없다. 여수처럼 관광객이 돈을 쓰고 갈 수 있는 각종 위락시설이 들어서야 한다. 전주는 전통이 살아 숨쉬고 있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대형시설이 들어서면 현재보다 훨씬 도시가 역동적이고 다양하게 발전해 갈 수 있다.

주목할 점은 도청 옆에 있는 대한방직 터를 어떻게 개발하느냐가 관건이다. 그간 개발문제를 놓고 찬반논란이 있어 왔지만 이제는 확 터놓고 공론화 해야 할 때가 왔다. 김승수 전주시장이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개발문제를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시의회에서 위원회 운영 예산을 삭감해 일단 제동이 걸렸다. 이 문제는 밀실에서 몇몇 사람이 적당히 논의해서 해결책을 찾을 문제가 아니다. 모든 것을 투명성의 원칙에 입각해서 처리하면 그만이다. 특혜성 시비 때문에 대한방직을 흉물스럽게 그대로 있게 한 것도 잘못이다. 시나 도는 민간이 개발하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선 이상 여론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공정하게 처리하면 된다.

전주 도심에 남아 있는 마지막 금싸라기 땅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딴지를 걸게 아니라 개발해서 전주가 발전해 나가도록 도와줘야 한다. 과도하게 특혜가 주어지지 않도록 하고 공공의 이익을 최대로 확보하면 그만이다. 호남선 선형을 전주 용머리 고개로 잡았을 때 전주 유림들이 결사반대한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 하면 안된다. 전주시민들도 도청소재지인 전주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옳은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백성일 부사장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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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2018-08-17 21:30:44
제발 젊은 사람들이 전주를 떠나지 않도록 합시다. 언제까지 천년고도 ,소상인 보호만 외치면서 미개발로 인해 젊은 사람들을 타지로 보낼것입니까? 구도심은 구도심답게 신도심은 신도심답게 제발 개발좀합시다.

소나기 2018-08-12 19:45:18
경기장과 대한방직 터는 명품 공원으로 만드는게 백번 잘하는 일이다

ㅇㄹㅇㄹ 2018-08-06 15:30:44
이번에 정동영 평화당 대표와 이해찬 민주당 대표후보가
손을 잡고 세종역ktx 와 전주혁신역 ktx를 공동추진했으면 좋겠다

전북인 2018-08-06 10:04:34
익산은 호남선과 전라선이 만나는 곳이다. 역 전광판을 보면 많은 기차들에 놀라게 된다. 광주송정역에서 목포까지 바로 가지않고, 10분정도 거리인 나주역에서 ktx가 정차한다. 익산시민들과 시장도 전북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 혁신역 또는 익산역에 정차해도 익산역의 정체성에는 큰 지장이 없다는 말이다. 전라선 증편이 이뤄져 보완될 것이다. 그리고 원래 ktx 정차역을 목천포 근처로 했었어야 했는데 정치인들 자기 밥그릇 싸움의 결과다. 그리고, 광주시가 518m 타워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만약 그것이 진행되면 나중에 전주에 143층 타워가 세워져도 별의미가 없다. 먼저해야한다. 전주시 의원들이 광주전남세력들 눈치보며 그들에 부역하거나 2중대 노릇할 요량이 아니라면 서둘러 건설적인 노력을 해야한다

ㅇㄹㅇㄹ 2018-08-05 23:33:45
전주시 의회 의원들 수준이 한심하더라. 전주kbs 토론보았는데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하고. 반대 목적이 오로지
롯데가 주인이라는 음모론 이고, 열섬과 소상공인 보호란다. 10%을 앓어도 50%가 도움되면 추진하는게 정상이다. 그리고 최대한 지역에 도움되게 이끌어 가면 된다
무조건 무식하게 접근하지 말고 공부 좀 하고 나왔으면 좋겠다
전주에 금융도시로 가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간다면
개발은 늦어도 너무 늦었다
왜 전북이 관광정책에서 패싱당하는지 알면서도 시의원이란 인간이 저런 논리로 나온다. 정말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