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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남원서 놀자"
"올 여름, 남원서 놀자"
  • 신기철
  • 승인 2018.08.05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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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광한루 상설공연 등 확대
지리산 계곡 안전요원 배치

남원시가 관광객들의 알찬 휴가 보내기 프로젝트를 위해 판소리 등의 상설공연 프로그램을 늘리고 지리산 계곡의 자연환경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낮에는 지리산의 시원한 계곡과 둘레길에서 트래킹을 하고,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에서는 판소리 배우기, 가마타기, 국궁 활쏘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 밤에는 한 여름밤의 소리여행 상설공연을 감상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먼저 춘향전의 일대기를 다섯마당으로 조성한 춘향테마파크에서는 판소리 따라배우기, 사물놀이 체험, 전통국궁 활쏘기 등 체험과 공연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연인을 대상으로 전통한복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한복대여점 ‘꼬가옷’이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광한루원에서는 ‘이도령 가마타기’체험과 관광객환영 취타대 공연이 상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도령 가마타기체험은 매주 화~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취타대의 상설공연은 남원예촌에서 광한루원까지 순회하며, 관광객 환영 팡파레 연주와 경내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금 오전 11시~12시까지 만날 수 있다.

남원시민이 만든 대표공연물 ‘신관사또부임행차’ 상설공연은 여름휴가 기간인 지난 달 21부터 오는 11일 까지 매주 토요일 16시~18시까지 특별 운영한다.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8월까지 뱀사골, 요천 등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0명을 배치하고, 물놀이 안전용품 542개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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