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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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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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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을 가리지않는 폭염에 지칠대로 지친 우리 몸! 무엇보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초열대야(아침 최저기온 30도 웃도는 현상)로 더 힘든 여름을 맞고 있다. 무엇보다 늘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 들이는 것이 좋다. 더위 때문에 잠을 설쳤다고 늦잠을 자면 수면의 흐름이 깨져 ‘불면의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잠이 오지 않을 때 억지로 자려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억지로 잠자리에 누워 있으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 각성 상태를 유도하므로 잠시 일어나 음악을 듣거나 독서, 목욕 등 다른 활동으로 잠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또는 초저녁에 20~30분 자전거 타기, 산책, 줄넘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 다만, 격렬한 운동은 체온을 상승하게 만들어 6시간 정도 지나야 정상 체온으로 돌아오니 피하자.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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