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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일 학습 전략은] 지망대학 맞춤 학습 기출문제 반복 필수
[수능 D-100일 학습 전략은] 지망대학 맞춤 학습 기출문제 반복 필수
  • 최명국
  • 승인 2018.08.06 2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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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집중 영역별 마무리
수학 포기하면 절대 안돼
단원별 문제풀이 바람직

오는 11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막바지 효율적인 학습전략과 체력관리가 당락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다음 달 10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준비와 함께 지망 대학별 맞춤형 학습방법에 대한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경우를 대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영역별 마무리 학습도 매우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전북교육청은 7일 수능 D-100일을 맞아 맞춤형 학습 대책과 영역별 공략법을 내놓았다.

△수능 마무리 학습 대책

수험생들은 지망 대학의 모집단위에서 비중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학습전략을 짜야 한다.

특히 지망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 등을 고려해 비중이 높은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예상해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 6월 모의평가는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를 포함해 대부분의 과목이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은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북교육청은 밝혔다. 수험생들은 지난해 수능 문제를 비롯해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게 유리하다.

EBS 수능교재 및 강의를 활용하는 것도 당락의 열쇠가 될 수 있다.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해 실전 능력도 배양해야 할 때다.

△영역별 맞춤형 학습

수험생은 긴 지문을 꼼꼼히 읽으면서 효율적으로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상위권 학생은 취약 분야를 집중 공략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도 병행해야 한다.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연계 교재를 살펴보고 분야별 기본 개념을 기출문제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을 포기하면 다른 과목에서 점수를 만회하기 힘들다. 기본적인 정의와 정리, 공식 등의 이해과 함께 기본 계산 과정을 정확히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보다 단원별로 정리된 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게 바람직하다.

절대평가가 도입된 영어는 지난해 수능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정적으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인 빈칸 추론, 주제, 제목, 요지, 주장 찾기, 요약 등 비중이 높은 문제들을 집중 공략하는 게 관건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마무리 학습과 함께 남은 기간 체력을 잘 관리하고 수능 시간표에 생활 리듬을 맞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수능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미리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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