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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친환경 우유생산 기반 구축
남원시, 친환경 우유생산 기반 구축
  • 이강모
  • 승인 2018.08.07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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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주유식 진공 착유펌프 지원
젖소 축산시설 현대화 사업도
남원시가 친환경 우유생산 기반 구축과 시설 현대화로 청정 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먼저 기존 오일방식인 착유 펌프를 친환경 무(無)주유식 진공 착유펌프로 교체를 추진한다.

지난해 7200만원을 들여 4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8000만원을 들여 전년대비 120% 늘어난 6대를 지원한다. 무주유식 진공 착유펌프는 농장을 청결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고 젖소 유방염 예방해 생산성 증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다.

초벌우유 착유 시 사용하는 시설인 ‘착유 세정수 정화 처리시설’도 지난해 2000만원을 들여 3농가에 지원했다. 올해는 3000만원을 들여 5농가에 지원한다.

젖소 축산 시설과 장비 현대화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해 8200만원을 들여 안개분무소독시설 4대 지원하데 이어 올해 1억8600만 원을 들여 냉각기 외 11대를 지원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 확대 지원을 통한 젖소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한편 남원시 관내 젖소 농가는 39농가, 3140두로 전북 전체의 9.5%를점유하고 있다. 또 연간 50여 톤을 생산해 전국 진흥회(우유취급 단체)를 통해 유통하고 있으며 농가당 평균 소득은 7000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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