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18 20:09 (화)
남원시, 우리마을 공동체 창안대회 추진
남원시, 우리마을 공동체 창안대회 추진
  • 신기철
  • 승인 2018.08.07 2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원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리마을 공동체 창안대회’를 추진한다.

이 대회는 시민들이 직접 일상 속에서 필요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해보는 과정을 통해 지역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14개팀(100여명)의 시민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년 7개팀(50여명) 대비 2배 이상 많아져 시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우리마을 공동체 창안대회’는 올해 초 남원시 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추진한 ‘꿈꾸는 마을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해 지난달 6일 선정 심사를 거쳐 새싹사업 13개팀과 줄기사업 1개팀 등 총 14개팀이 선정됐다.

총 사업비 3500만 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추진하는 새싹사업과 지난 해 새싹단계를 거친 후 올해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팀별 지원금은 새싹사업은 200~300만 원, 줄기사업은 4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 팀은 오는 12월 최종 성과 발표를 통해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주도적인 사업의 성과물이 기대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