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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건축물 등기촉탁 서비스' 호평
김제시 '건축물 등기촉탁 서비스' 호평
  • 최대우
  • 승인 2018.08.0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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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부터 시행…연간 1500만원 비용 절감 효과

김제시가 건축물의 증·개축 행위에 따른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건축물대장 및 건물등기사항 증명서 일원화로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건축물 등기촉탁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건축물 등기촉탁 서비스 사업은 현재까지 총 250여 건의 등기촉탁 시행으로 연간 1500여만 원 정도의 등기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건축물 등기촉탁 서비스 사업’은 건축물대장의 지번변경 및 표시변경, 말소 등으로 건축물대장의 기재내용이 변경 되는 경우 건축주를 대신하여 행정에서 직접 관할 등기소에 그 등기업무를 대행· 처리해 주는 제도다.

기존에는 건축물 대장의 표시변경 및 말소로 인한 변경등기 사유가 발생할 경우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법무사를 통해 등기사항을 정리했고, 이에 따른 법무사 대행수수료 및 법원등기 수수료를 부담해야했다.

이에 건축물 등기촉탁 서비스 시행으로 수수료 비용 부담을 해소, 시민 편익 증진과 효율적인 공부관리로 불편사항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일택 건축과장은 “등기촉탁 서비스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시간적·경제적 부담까지 줄여 시민들의 편익을 증진하는 사업이다”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께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축물 등기촉탁 서비스 신청을 원할 경우 변경 건축물대장과 등록면허세 납부영수증을 김제시청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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