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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 강화 토론회
김광수 의원,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 강화 토론회
  • 박영민
  • 승인 2018.08.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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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광수 국회의원(전주갑)은 8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발달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고, 공익광고 효과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 강화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영호·기동민·전혜숙 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관련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 강화 방안 마련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회를 함께 구성하고 살아가는 공동체의 동반자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은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발달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돌봄의 부담 그리고 서비스 부족 등으로 발달장애를 앓고 계신 분들은 여전히 고통 받고 있어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파급력과 영향력이 큰 공익광고를 활용한다면, 대한민국이 ‘차별없는 사회·함께하는 포용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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