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2-14 11:08 (금)
"올 여름방학, 장수가야 매력에 흠뻑"
"올 여름방학, 장수가야 매력에 흠뻑"
  • 이용수
  • 승인 2018.08.09 1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 청소년 역사캠프 개최
전국 20여명 1박2일 참가

장수군과 장수군 1호 교육문화협동조합인 ‘초록누리협동조합’이 장수가야 서포터즈 육성을 위한 ‘청소년 장수가야 역사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캠프에는 SNS 홍보를 통해 경기도 시흥·수원·전주·군산 등 전국에서 2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1박 2일간 장수 가야 제철 유적의 상징인 대적골 제철 유적지 탐방, 가야시대처럼 차 마시기, 가야토기 만들기, 장수 대장간 체험, 전북가야 특별전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전수영 양은 “사진으로만 보던 유적지 발굴현장을 직접 보니 신기했다”며 “장수가야를 알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윤희 양은 “가야시대부터 차를 마셨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됐고, 대곡관광지 한옥 툇마루에서 별빛·달빛과 함께 차를 마시니 운치가 있었다”며 “장수가야의 매력에 흠뻑 빠져 올 여름방학이 뜻깊었다”고 말했다.

류지봉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장수가야를 알리는데 더욱 앞장서겠다”며 “올가을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수가야 역사문화캠프가 한차례 더 진행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장수가야 서포터즈’는 올해로 3년째 활동 중인 ‘장수가야지킴이의 확장판’으로, 장수 지역의 가야문화유산을 비롯한 문화재에 대한 역사교육, 유적지 탐방 등 역사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및 보호·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