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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행안부에 특교세 60억 요청
무주군, 행안부에 특교세 60억 요청
  • 김효종
  • 승인 2018.08.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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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체험장 조성 등 4건
윤여일 부군수 국비확보나서

무주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윤여일 부군수의 발걸음이 관심을 모은다.

9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은 윤 부군수는 무주 향로산 안전한 임도 만들기 사업과 구천 노후정수장 개량사업, 용추마을 진입교 재가설 공사,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60억 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로산 임도 만들기 사업(사업비 20억 원)은 향로산 자연휴양림 임도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려는 것으로 17.6km 규모에 낙석방지책과 사방댐,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낙석피해 우려를 씻을 수 있어 임도를 관광 자원화하고 산림소득을 증대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천 노후정수장 개량사업(사업비 70억 원)은 36년이 경과된 구천동정수장 시설을 개선해 구천동 일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20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안성면 통안천을 횡단하는 용추마을 진입교 재가설 공사는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교량 전체를 다시 놔 콘크리트 균열과 부분 파손, 침식 등에 의한 위험요소를 없애고 호안 및 접속도로, 난간 등도 설치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10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건은 무주 향로산 자연 휴양림에 산림교육과 문화 기능을 추가한 복합체험장을 만드는 것으로 총 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목재체험장과 전시장, 다목적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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