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0-20 17:49 (토)
"전북을 미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상호 교류하자"
"전북을 미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상호 교류하자"
  • 천경석
  • 승인 2018.08.09 2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한 미대사관 관계자들, 전북일보사 방문
▲ 9일 전북일보사를 방문한 주한 미대사관 데일 크라이셔 공공외교참사관(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서창훈 회장과 악수하며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주한 미대사관 데일 크라이셔 공공외교 참사관과 개럿 윌커슨 공공외교담당관 등은 9일 전북일보사를 방문, 서창훈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6일부터 전주에서 열리는 ‘2018 전주세계문화주간-미국주간’ 행사 참석차 전북을 방문한 데일 크라이셔 참사관 일행은 이날 서 회장을 예방하고 전북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과 미국과의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첫 방문임에도 전주 음식이 무척 입에 맞아 전생에 내가 전주 출신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농담으로 말문을 연 데일 크라이셔 참사관은 “전주는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한옥마을을 비롯한 전통문화에 더해 현대식 공연시설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곳으로, 국제적 관광지로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도시”라고 말했다.

서창훈 회장은 “전북은 새만금 사업을 비롯해 농생명 산업 등 미래를 대비하는 신성장 동력 산업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민들이 미국 문화를 이해하고, 전북을 미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