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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안방서 자존심 회복 나선다
전북, 안방서 자존심 회복 나선다
  • 최명국
  • 승인 2018.08.09 2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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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연패 ‘부진의 늪’
내일 오후 7시 강원전

2부 리그 팀에 불의의 일격을 당한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가 홈에서 명예회복을 벼른다.

전북은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와 K리그1 22라운드를 치른다. 최근 리그 홈경기와 FA컵에서 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전북은 이번 강원전 승리로 리그 최강팀의 면모를 재확인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8일 충남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전북은 K리그2 아산 무궁화에 2-1로 패했다.

전북은 강원에 역대 전적 13승 1무 2패로 크게 앞섰고, 최근 10경기에서는 9승 1무로 패배가 없다.

최전방에서는 지난 경기에서 풀타임을 뛴 이동국을 대신해 김신욱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승기, 로페즈, 신형민, 임선영이 뒤를 받친다. 또, 수비는 리그 최소 실점에 빛나는 최철순, 최보경, 홍정호, 이용이 나선다.

이날 로페즈는 홈 팬들에게 양말 1만개를 증정한다. 또, 이승기는 전북대 어린이병원 소아암 환우와 가족 78명을 경기장에 초청했다.

최강희 감독은 “지난 홈경기 패배가 선수들에게 더욱 강한 동기 부여가 됐다”며 “시원한 승리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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