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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아로니아 팔아주기 앞장
순창군, 아로니아 팔아주기 앞장
  • 임남근
  • 승인 2018.08.12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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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 어려운 농가 돕기 나서
서울 하나로유통센터서 판촉
▲ 지난 10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황숙주 군수 등 참석자들이 아로니아 판촉행사를 하고 있다.

순창군이 폭염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판로의 어려움까지 겪고 있는 아로니아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10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군 주최,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아로니아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유재도 농협전북지역본부장, 한재현 순창군지부장, 유광희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등 행정과 농협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35.6ha 면적에서 485농가가 재배하고 있는 아로니아의 생육상태가 평년 수준으로 예상됐으나, 폭염으로 인해 상품성이 없는 불량과가 많이 나오고 가격이 하락되는 등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함이다.

아로니아 판매행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10일 황숙주 군수가 직접 참여하는 깜짝 판촉행사를 통해 아로니아 홍보는 물론 판매액을 대폭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한시간 가량 진행된 판촉행사는 아로니아 떡 시식, 블루베리와 아로니아 쥬스 시음 200명과 친환경 쌀과 믹스베리 300개를 증정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기간동안 아로니아 생과·냉동과를 비롯해 오디 냉동과, 블루베리 냉동 제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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