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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운동 동참을"
유기상 군수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운동 동참을"
  • 김성규
  • 승인 2018.08.12 2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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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 농촌개발대학 특강

유기상 군수가 지난 9일 고창농촌개발대학에서 교육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고창군정과 고창농업의 비전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유 군수는 강의 시작 전 애송시인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피어’를 낭송하고, 군민과 함께 이뤄갈 고창군정의 발전방향과 농생명식품산업의 비전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유 군수는 “민선7기 군정방침인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은 문명사적으로 고인돌시대, 청동기, 선사시대에 세계를 통틀어 가장 찬란한 문화가 꽃피웠던 고창, 마한시대의 수도였던 고창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우리 손으로 다시 살려보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이와 함께 유형, 무형, 자연 자원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유네스코가 인정한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보석 같은 자원들을 활용하여 농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의 두 기둥을 세워 백 년, 천 년 가는 먹을거리를 만들어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익산부시장을 역임하던 때 익산 농산물 통합브랜드 ‘탑마루’를 만들고 전라북도혁신도시추진단장을 역임하면서 전북을 농업과 식품산업의 거점도시로 만드는 기틀을 주도했던 경험이 있다”며 “고창의 농업이 힘들고 어렵지만 농업은 영원한 생명산업이고, 식품산업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할 것이므로 확신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면 희망을 반드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나도 행복하고 이웃도 행복한 고창을 만들고 자긍심이 높은 고창을 위해 나눔과 봉사와 기부의 천국을 만드는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군민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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