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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북본부, 지역공헌 '눈에 띄네'
LH전북본부, 지역공헌 '눈에 띄네'
  • 강현규
  • 승인 2018.08.13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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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활성화센터, 매월 300여명 방문‘활력’
주거복지지원센터 조성·하도급 간담회도 정기화

LH전북본부(본부장 임정수)의 다양한 지역맞춤형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LH전북본부는 지난 4월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라북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 전북자활기업협회, 전북마을기업협회 및 전북사회경제포럼과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의 일환으로 LH전북본부는 사옥 별관에 전북사회경제포럼 등과 협의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센터’를 조성했으며, 이곳에는 사회적경제 전시·홍보관,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센터, 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 코워킹 스페이스와 LH 주거복지통합지원센터가 운영중에 있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에 대한 창업컨설팅, 일자리 연계상담과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 구매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센터에는 개소 이후 매월 약 3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경제 전시·홍보관 입점 업체와 사회적기업 등 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제품 홍보 활성화 및 사회적경제 업체간 상호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사회적경제 전시·홍보관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해 사업자등록을 개설하는 등 고객서비스 확대와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지역내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 및 취약계층 등에게 의료·법률·금융·여성일자리 등 생활지원 토탈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LH 주거복지통합지원센터’에도 내방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LH전북본부는 기존 주거상담 중심의 LH마이홈을 지역 내 주거복지 허브로 구축하고자 지난 4월 전주시보건소·전북지방법무사회 전주지부·전주가정폭력상담소·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공공기관과 협약체결 후 주거복지통합지원센터를 사옥 별관에 개소했다.

LH전북본부는 협약 체결 8개기관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거 및 다양한 생활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 시행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전북대 등 지역 대학생에게 LH 일자리 정보와 청년임대주택 등 주거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LH채용 및 주거복지 설명회를 전북대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사업을 시행하는 등 양 기관간 상호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외에 LH전북본부는 모든 건설현장에서 하도급 등 건설근로자와의 상생과 소통강화를 위한 하도급 간담회를 정기화하고 불공정 하도급 해소센터와 준공지구 내 하자 신속처리를 위한 ‘Call 바로’도 상시 운영중에 있으며, 미세먼지에 따른 건설근로자의 건강장애 예방을 위해 LH 지역본부 최초로 시행중인 미세먼지 대책에 따라 현장근로자에게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수시로 지급하고 있다.

LH전북본부 임정수 본부장은 “진정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단순 퍼주시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싹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LH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LH의 미션과 비전에 따라 지역의 사회적 경제조직 및 지역 공공기관 등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함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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