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3 21:41 (일)
[최명희 문학관과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무서운 꿈
[최명희 문학관과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무서운 꿈
  • 기고
  • 승인 2018.08.14 2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아란 익산 송학초 2학년
꿈을 꿨다.

아주 무서운 꿈을 꿨다.

거대한 거인이

다가오는 꿈을 꿨다.

다시 생각해도 무섭다.

엄마한테 꿈 얘기를 하니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눈도, 입도, 발도 큰 거인이 나에게 다가온다면? 숨으려고 해도 손과 발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상상만 해도 정말 무섭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면 무엇이든 무섭지 않다는 아이의 꾸밈없는 마음이 참 귀하게 여겨집니다. /하미경 (시인)

<2018년 익산시 어린이동시대회 수상작(주최: 익산시 작은도서관협의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