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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달빛걷기축제 상징 '상사화' 지켜라
위도달빛걷기축제 상징 '상사화' 지켜라
  • 양병대
  • 승인 2018.08.15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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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에 개화시기 차질
부안 위도면 등 민·관 단체
주요 꽃동산 물주기 구슬땀
▲ ‘제5회 고슴도치섬 위도 달빛걷기축제’를 앞두고 부안 위도면 한 주민이 상사화에 물을 주고 있다.

연이은 불볕더위가 지속되자 부안 위도면 민·관이 힘을 모아 ‘제5회 고슴도치섬 위도 달빛걷기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달빛걷기 축제를 앞두고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상사화 꽃씨 발아가 늦어지자, 상사화 꽃단지의 가뭄해소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의용소방대 회원 및 면직원 등 10여명은 119소방차량을 동원해 위도 순환도로 14km와 위도해수욕장을 포함한 관내 주요 꽃동산에 물주기 작업을 펼치는 등 대대적인 상사화 물주기에 나섰다.

정춘수 위도면장은 “상사화 개화시기도 예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가뭄극복에 최선을 다하여, 위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위도를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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