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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차로 불꽃 레이스"
"내가 만든 차로 불꽃 레이스"
  • 문정곤
  • 승인 2018.08.16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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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17~19일 개최
새만금경주장에서 100개 대학193개 팀 참가
▲ 지난해 열린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때 참가자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GSCO(지스코)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서 개최된다.

2007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4회 대회부터 올해 12회까지 9번의 대회를 군산에서 개최했으며, 올해 대회는 100개 대학에서 193개 팀(총 2400여 명)이 참가해 3일 동안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오프로드 차량인 Baja, 온로드 Formula, EV와 함께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디자인 차량이 출전하는 기술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하는 Baja는 기존보다 큰 규모의 서킷이 조성돼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종합 우승팀(KSAE Grand Prix)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총 35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경품이 제공된다.

채행석 군산시 기업지원과장은 “자작 자동차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대학생들에게 자동차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이들을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문가로 양성하고자 마련됐다”며 “자동차를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http://jajak.ksae.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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