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3 11:49 (일)
"시원한 '쉼'있는 전주로 놀러오세요"
"시원한 '쉼'있는 전주로 놀러오세요"
  • 백세종
  • 승인 2018.08.16 2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보건소
한옥마을 관광객 대상 캠페인
학생봉사자 10여명 참여 눈길
▲ 16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학생봉사자와 전주시보건소 직원들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쉼’캠페인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견디고 금연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6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를 통해 모집된 학생봉사자 10여 명과 전주시보건소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쉼’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한 심각성을 상기시키고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관광객들에게 물티슈를 나줘주고 보건소에서는 무더위 건강부채를 전달하는 한편, 금연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얼음조형물이 설치돼 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머물 수 있는 쉼터도 운영됐다. 봉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 도시인 전주를 알렸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은 “현대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자원봉사도 시민참여·주도형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전주시민뿐 아니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자원봉사문화를 알려 모두가 함께 사회적 문제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