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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친절행정 실천, 민선7기 핵심과제"
정헌율 익산시장 "친절행정 실천, 민선7기 핵심과제"
  • 엄철호
  • 승인 2018.08.16 2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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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친절공무원 우선 승진 등 발표
정헌율 익산시장은 16일 친절행정을 민선7기 시정운영의 핵심과제로 삼고 시민감동을 실천을 위한 익산시 친절행정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하고, 차별화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친절이 중시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보다 나은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다.

정 시장이 이날 발표한 친절행정 종합계획을 보면 친절업무 운영방식 개선, 친절 봉사행정 자세 확립,친절분위기 환경 조성 등 3개의 주요사업과 각각 5개, 3개, 4개 등 총 12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조직을 신설해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눈에 띄는 몇 가지 주요내용을 보면 현 직원 친절도에 대한 객관적 진단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도 평가를 강화하는 한편 친절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우선승진 및 전보희망부서 배치 등 인사상의 이익을 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반면 불친절 공무원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직원 복지혜택 제한 및 승진배제 등의 불이익을 주어 보다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한 친절 교육과 더불어 친절행정 개선에 대한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친절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청내방송 등을 통해 친절행정을 위한 꾸준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정 시장은 이밖에 시 홈페이지 및 익산시청 내부게시판에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신고게시판’을 운영키로 하고 30만 익산시의 수장으로서 직접 앞장서 친절행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친절감동행정 시책을 구상해 왔으며, 소통과 화합의 끝은 친절과 감동행정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섬기는 친절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시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품격 있는 선진도시 익산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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