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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대물림 맛집 13개소 선정
익산시, 대물림 맛집 13개소 선정
  • 엄철호
  • 승인 2018.08.16 2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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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대물림 맛집으로 13개소를 선정·발표했다.

지역 고유의 대물림 맛집을 발굴·육성해 음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관광 자원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들은 대를 이어 3년 이상 운영한 일반음식점으로서 대물림 맛과 운영기여도, 위생, 서비스 등에 대한 서류평가에 이어 음식문화개선위원회의 현장심사, 심의위원회의 정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동서네낙지(소곱창낚지볶음), 진미식당(육회비빔밥), 한일식당(황등한우육회비빔밥), 무진장갈비촌(갈비탕), 백제가든(닭볶음탕), 대야식당(소머리국밥), 인동주마을(꽃게장), 부송국수(국수), 공원식당(선지국), 노형남정통추어탕본가(돌솥추어탕), 함라산황토가든(오리주물럭), 전주소바(소바), 반야돌솥밥(반야돌솥밥) 등 모두 13개 업소가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이들 선정 업소들은 익산 대물림 맛집 지정서 교부 및 표지판 부착과 함께 각종 홍보,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지원, 모범음식점 선정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문혁 위생과장은 “익산의 대표하는 대물림 맛집으로 보다 성장·발전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익산시 음식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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