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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생물산업진흥원, 홍콩식품박람회 참가
전북생물산업진흥원, 홍콩식품박람회 참가
  • 김윤정
  • 승인 2018.08.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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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16일부터 20일까지 홍콩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홍콩식품박람회’와 ‘홍콩뷰티&웰니스박람회’에 전북기업 11개 업체와 함께 공동관 부스를 개설하고, 중화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생진원에 따르면 도내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 수출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중 무역 분쟁, 환율변수 등으로 여전히 수출여건은 어려운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홍콩시장은 중화권과 동남아로 진출하려는 수출기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홍콩식품박람회’는 홍콩,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는 홍콩최대 식품박람회로 매년 참가국이 늘어나고 있다.

‘홍콩뷰티&웰니스박람회’ 또한 한류의 영향으로 K뷰티 인기가 높은 국가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기업은 미와미, 은성식품, 신토복분자, 두손푸드, 천연 등 식품업체와 피코바이오, 원스킨, 휴먼피아코스텍, 피에스비바이오, 새봄코리아, 아이에스티케이 등 화장품업체다.

생진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식품테마관 ‘나만의 삼시세끼’ 와 화장품부스 ‘세계가 원하는 한국화장품’을 운영한다.

도내 기업들은 전북의 강점을 차별화해 K푸드와 K뷰티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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