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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천(川)5감(感) 스토리텔링 관광 명소화 추진
장수군 ‘2천(川)5감(感) 스토리텔링 관광 명소화 추진
  • 이재진
  • 승인 2018.08.19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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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9년 공모사업 선정.. 국비 20억 확보

장수군이 그동안 구축해온 말산업과 관광 인프라가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된 관광명소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9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장수군 ‘2천(川)5감(感) 힐링투어패스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

‘2川5感 힐링투어패스’ 구축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지역민 참여를 통해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는 사업으로 군은 마차힐링투어와 대장간체험관, 장수가야 고분 탐방 등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관광 코스를 명소화 할 계획이다.

‘2川’은 계남면에서 장계면으로 이어지는 유천과 장계천을 뜻하며 ‘5感’은 기존 구축된 인프라를 연계해 즐길거리, 볼거리, 만들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테마와 스토리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군의 연계활용 시설은 장수레드푸드 융복합센터와 장계시장, 장계천 자연물놀이장, 장수복합문화센터, 자락정, 삼봉리 가야고분군 등이 구축되어 있거나 계획이 확정된 상태이다.

특히 주요 컨텐츠인 마차힐링길은 약 5km 구간으로 계획되어 국내 최장거리 마차길이 조성되며, 이는 장수군이 꾸준히 추진해온 말산업 기반이 있기에 가능한 사업이다.

또한 렛츠런팜 장수, 한국마사고 등 든든한 협력기관들이 사업 참여에 뜻을 모아 지난 5월 10일 관내 14개 관계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최재원 기획팀장은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시행, 참여주민과 기관들의 역량강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연간 관광객 20억원의 소비와 55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이 확정되기까지 안호영(무진장, 완주) 의원의 노력이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삼봉리 가야유적과 장수레드푸드융복합센터, 장계 전통시장 등 장수군 관광자원을 누구나 편한하게 즐길 수 있고 마차 등 이색적 체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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