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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학생 등, ‘전북교육여행’ 즐겨
중국 산동성 학생 등, ‘전북교육여행’ 즐겨
  • 김세희
  • 승인 2018.08.19 2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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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 등 2박3일일정
도·여행사가 만든 상품 체험

중국 산동성의 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전북을 찾아 전북도와 전담여행사가 만든 관광상품을 즐겼다.

도는 중국 산동성 동영시 정흥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20명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전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들은 16일 군산항으로 들어와 도와 한그루 여행사(대표 최혁)가 만든 전북 교육여행상품을 즐겼다.

여행상품은 △군산대학교 전주대학교 방문 △전주한옥마을에서 한지인형 만들기 △남원광한루원 방문 △지리산트래킹 △임실치즈테마파크 방문 △임실119안전체험관 방문 △전주전통음식 체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지난 4월부터 군산· 중국 간 석도훼리의 운항횟수가 3회에서 6회로 늘면서 중국 산동성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여행사와 계속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중국 산동성 교육여행 단체방문은 지난 5월과 8월 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도 관계자는 “중국산동성을 중심으로 한 기관, 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전북교육여행상품과 산업관광여행 상품 홍보를 계속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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