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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고장' 전주에 국악인재들 모인다
'소리의 고장' 전주에 국악인재들 모인다
  • 문민주
  • 승인 2018.08.19 2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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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전국국악대제전 25~26일…뫼솔전국국악경연대회 26일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전국 국악 인재들이 참여하는 국악 경연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사단법인 완산국악제전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3회 완산전국국악대제전’은 오는 25~26일 전주 한벽문화관에서 열린다.

완산전국국악대제전은 우리 선조의 얼과 혼이 담긴 전통음악의 계승 발전과 저변 확대, 인재 발굴을 목표로 지난 1996년 시작됐다. 제1회 판소리 경연대회로 시작한 이 대회는 제2회부터 판소리와 기악 경연대회로 확대됐다.

대회는 판소리와 기악 부문을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등 모두 10개 부문으로 나눠 경연한다. 판소리 일반부 대상은 국회의장상을, 기악 일반부와 판소리 고등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기악 고등부 대상에게는 교육부장관상, 판소리·기악 초·중등부 대상에게는 각각 전라북도교육감상이 주어진다.

판소리 고등부와 일반부는 경연 순위 관계없이 장래가 촉망되는 참가자를 선정해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특별상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완산전국국악대제전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또 한국공연문화예술진흥회 뫼솔이 주최·주관하는 ‘제9회 뫼솔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오는 26일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다.

뫼솔 전국국악경연대회는 가야금병창과 기악 부문을 학생부(초·중등부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로 나눠 실력을 겨룬다. 기악 일반부 대상은 국회의장상, 가야금병창 일반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참가를 원할 경우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국악신문사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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