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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인계면 '찾아가는 폭염 안전망' 큰 호응
순창 인계면 '찾아가는 폭염 안전망' 큰 호응
  • 전북일보
  • 승인 2018.08.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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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

순창군 인계면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폭염안전망’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찾아가는 폭염안전망은 사회복지담당자가 각 마을과 경로당을 찾아 폭염 대응요령 및 응급상황 조치 방법 등 안전교육을 통해 폭염사고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장 더운 시간인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마을을 돌며, 폭염 속에 야외활동중인 주민들을 발견하면 바로 무더위 쉼터로 이동 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용암마을의 한 주민은 “더워도 맨바닥에 누우면 등이 아파 두꺼운 요를 깔고 자느라 땀이 차서 너무 힘들었는데, 면사무소에서 준 매트를 깔고 자니 등도 안 아프고 땀도 차지 않아 더워도 푹 잘 수 있었다”며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을 돌봐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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