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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균형발전사업 평가 2개사업 '우수'
순창군, 균형발전사업 평가 2개사업 '우수'
  • 임남근
  • 승인 2018.08.20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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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유용균주산업 기반구축사업·지역연계 발효식품 육성사업

순창군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추진한‘2018년도 균형발전 사업 평가’에서 2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한국형 유용균주산업 기반구축사업과’과 ‘지역연계 발효식품 육성사업’이 지역경제활성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순창군은 해당 사업별로 기관표창 및 재정인센티브도 별도로 받게 된다.

먼저 ‘한국형유용균주산업화기반구축사업’은 창의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전통발효식품에 존재하는 우수한 유용미생물을 자원화해 발효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성식품, 축산사료, 반려동물 사료 등 기존 제품을 한단계 뛰어넘는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지역 기업에 기술이전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155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한국형 산업용 종균을 통해 중소기업체에 맞춤형 기술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지역연계 발효식품(장류·과채) 육성사업’은 순창의 고추장 장수의 사과와 토마토라는 향토자원에 순창군 발효기술을 접목해 토마토발효고추장, 동부권 메주, 한국형 발효커피 등 융복합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화, 유통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업과 연계해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제품개발로 관련 제품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에서 추진 중인 발효미생물 산업 관련 공모사업이 전국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 사례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현재 추진 중인 미생물산업화센터 및 장내유용미생물소재은행 사업도 향후 순창발전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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